임진왜란은 조선을 전기 후기로 나누는 아주 중요한 사건이었으며 동아시아의 전환점을 마련한 것 중 하나의 사건이었습니다. 명나라는 이 사건으로 인해서 쇠퇴하게 되었으며 일본은 조선과의 수교가 일정적이게 끊기기도 했습니다. 그럼 한번 임진왜란에서 활약한 거북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임진왜란은 무려 7년이나 지속된 전쟁입니다. 그로 인해서 조선의 땅은 황폐화되엇으며, 인구수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당시 이순신 장군은 왜군을 맞아서 싸웠을 때 패배하지 않았고 승리만을 거두었는데요. 먼저 적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또 전략과 전술을 잘 짰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1. 판옥선
당시 조선수군의 주력은 판옥선 이였습니다. 이 판옥선은 2개의 층으로 나뉘며 위에 층은 덮여있지 않습니다. 아래는 배의 노를 저어서 판옥선을 움직였고 위에서는 치열한 전투를 하였습니다. 판옥선의 주력 무기는 화포였는데요~ 조선군은 왜군과 일정 거리를 두면서 화포로 공격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략과 전술이 중요했고 또 무기를 잘 사용할 수 있게 유인하는 것도 필요했지만 직접적으로 적과 부딪혀 싸울 수 있는 함선의 부재도 있었습니다.
2. 최초의 거북선
거북선은 사실 임진왜란에서 최초로 등장을 한 것은 아닙니다. 기록상으로 보면 조선초에부터 있엇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서 추측을 해 보자면 고려 후기 조선 초기 때 이미 거북선이 등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김새를 묘사한 것이 없기 때문에 임진왜란 때의 거북선과 비슷한 것인진 알 수 없다고 하네요. 거북선은 조선수군의 돌격선이었습니다.
일본군이 상대방의 배에 올라타서 전투를 벌이는 것이 특징이자 강점이였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철갑과 가시를 위에 대서 승무원을 보호했고 조선군의 강점인 화포를 사용해서 적을 공격했습니다. 일본군은 이 거북선을 굉장히 무서워했다고 전해지지요. 사실 거북선의 내부는 아직도 미스터리입니다. 2층이었는지 3층이었는지 말이지요. 지금 남아있는 것 또한 추측으로 만든 것이고 완벽한 복원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거북선이나 판옥선에 대한 연구는 매우 중요하답니다. 여러분 생각은 2층일거 같나요? 3층일 것 같나요?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거북선을 만들었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 건 이순신 장군님 이기는 하지만 사실은 나대용이라는 사람이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책임자였던 것이죠! 임진 왜 한때의 거북선은 나대용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댓글